구류문 선배들을 추모하며. 거란과의 전투에서 물러서지 않았으나, 홍사 등의 배신으로, 거란의 칼날 아래 생을 마감했다. 지금까지도 홍사는 뉘우치지 않고 무우동을 확장하고, 무우방을 세워 백성을 학살…
구류문 선배들을 추모하며. 거란과의 전투에서 물러서지 않았으나, 홍사 등의 배신으로, 거란의 칼날 아래 생을 마감했다.
지금까지도 홍사는 뉘우치지 않고 무우동을 확장하고, 무우방을 세워 백성을 학살한다. 우리 구류문 후손들은 반드시 무우동을 무너뜨리고 홍사의 목을 베어 선배들의 영령에 바칠 것이다.
구류문 도주, 주소가. 건륭 2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