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성덕절도사 이보신의 잔비. 이무기 머리와 거북 받침대를 갖추고 있다. 이보신은 안사의 난 당시 당나라를 배반한 선봉이었고 또 안록산의 양자여서 사씨 가문으로부터 반역자로 불리며 "입에 올릴 …
당나라 성덕절도사 이보신의 잔비. 이무기 머리와 거북 받침대를 갖추고 있다. 이보신은 안사의 난 당시 당나라를 배반한 선봉이었고 또 안록산의 양자여서 사씨 가문으로부터 반역자로 불리며 "입에 올릴 가치도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비문에 따르면, 그는 재임 시기 호타하의 홍수를 다스렸고 평하의 가뭄을 해결했으며, 세금을 감면하고 잡세를 면제해 백성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