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시인 백거이의 시. <신악부>의 스무 번째 작품이다. 이 시는 이민족이 점령한 농우 지역에서 목숨을 걸고 탈출해 당나라로 돌아왔으나, 첩자로 몰려 억울하게 유배된 한족 백성의 모습을 그렸다. …
당대 시인 백거이의 시. <신악부>의 스무 번째 작품이다. 이 시는 이민족이 점령한 농우 지역에서 목숨을 걸고 탈출해 당나라로 돌아왔으나, 첩자로 몰려 억울하게 유배된 한족 백성의 모습을 그렸다. '궁핍한 백성의 심정을 드러낸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원진 또한 같은 제목의 시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