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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상은 소춘화를 영지에서 아는 수레꾼에게 맡기고, 자신은 오랫동안 보관해 두었던 무기를 꺼내 전장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이제 곧 떠나야 하는 그녀는 소춘화에게 어떻게 작별 인사를 건네야 할지 막막해…

능상은 소춘화를 영지에서 아는 수레꾼에게 맡기고, 자신은 오랫동안 보관해 두었던 무기를 꺼내 전장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이제 곧 떠나야 하는 그녀는 소춘화에게 어떻게 작별 인사를 건네야 할지 막막해하는 눈치다. 묵성의 옛 친구가 건네준 오색떡이 그 마음을 전하는 데 작은 힘이 되어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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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상은 소춘화를 영지에서 아는 수레꾼에게 맡기고, 자신은 오랫동안 보관해 두었던 무기를 꺼내 전장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이제 곧 떠나야 하는 그녀는 소춘화에게 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