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강에서 건져 올린 나무 비녀에는 '죄호'라는 두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죄의 호수라는 뜻이었다. 작업 반장 여씨의 말에 따르면, 취호에는 이런 것들이 더 많다고 했다. 죄호, 취호... 혹시 같은 …강에서 건져 올린 나무 비녀에는 '죄호'라는 두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죄의 호수라는 뜻이었다. 작업 반장 여씨의 말에 따르면, 취호에는 이런 것들이 더 많다고 했다. 죄호, 취호... 혹시 같은 곳인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