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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편은 당나라와 오대 시대부터 존재했다. 이는 <주례>의 '조랑씨'가 채찍을 들고 길을 터주던 예법에서 유래한 것이다. 내시 두 명이 붉은 비단 실에 밀랍을 먹인 채찍을 들고 수행한다. 황제가 행차…

명편은 당나라와 오대 시대부터 존재했다. 이는 <주례>의 '조랑씨'가 채찍을 들고 길을 터주던 예법에서 유래한 것이다. 내시 두 명이 붉은 비단 실에 밀랍을 먹인 채찍을 들고 수행한다. 황제가 행차할 때 선두에서 채찍을 휘둘러 소리를 냈으며, 대제례를 마치고 환궁할 때나 조정의 회의 및 연회에서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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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편은 당나라와 오대 시대부터 존재했다. 이는 <주례>의 '조랑씨'가 채찍을 들고 길을 터주던 예법에서 유래한 것이다. 내시 두 명이 붉은 비단 실에 밀랍을 먹인…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