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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왕죽은 바위 위에 뿌리를 내리고, 가는 갈대처럼 자란다. 높이는 한 척 남짓이고 남해에 있다. 남쪽 사람들은 그 푸른 빛을 좋아하여 주령 산가지로 쓴다. 월왕이 버린 셈도구에서 대나무가 자랐다고 …

월왕죽은 바위 위에 뿌리를 내리고, 가는 갈대처럼 자란다. 높이는 한 척 남짓이고 남해에 있다. 남쪽 사람들은 그 푸른 빛을 좋아하여 주령 산가지로 쓴다. 월왕이 버린 셈도구에서 대나무가 자랐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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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왕죽은 바위 위에 뿌리를 내리고, 가는 갈대처럼 자란다. 높이는 한 척 남짓이고 남해에 있다. 남쪽 사람들은 그 푸른 빛을 좋아하여 주령 산가지로 쓴다. 월왕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