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자는 일찍이 도르래 종류처럼 단순한 기계의 작동 원리를 탐구하였다. '체'란 끌어올린다는 뜻으로, 힘을 들여 무거운 물체를 위로 들어 올리는 것을 말한다. '수'란 취한다는 뜻으로, 중력 작용을 …
묵자는 일찍이 도르래 종류처럼 단순한 기계의 작동 원리를 탐구하였다. '체'란 끌어올린다는 뜻으로, 힘을 들여 무거운 물체를 위로 들어 올리는 것을 말한다. '수'란 취한다는 뜻으로, 중력 작용을 이용하여 매달린 물체가 스스로 떨어지게 하는 것을 말한다. '체'와 '수' 두 동작은 정반대이므로 인양과 하강의 원리라고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