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승지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모든 밭에는 여섯 번의 파종이 있는데, 그중 밀을 우선 심어야 한다. 밀은 시기에 맞추어 심으면 모두 잘 자란다. 하지 후 칠십일이 지나면 숙맥을 심을 수 있다. …
사승지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모든 밭에는 여섯 번의 파종이 있는데, 그중 밀을 우선 심어야 한다. 밀은 시기에 맞추어 심으면 모두 잘 자란다. 하지 후 칠십일이 지나면 숙맥을 심을 수 있다. 너무 일찍 심으면 해충이 생기고 줄기가 성기며, 너무 늦게 심으면 이삭이 작고 알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