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비록 십상은 죽었으나 서고는 살아남았으니, 우리 문진관에는 천년의 세월을 밝힐 불씨가 남아 있는 셈입니다! 오히려 장봉원 당신이야말로 당시 성을 버리자는 계책을 내고 백성을 미끼 삼아 목숨을 부지했…비록 십상은 죽었으나 서고는 살아남았으니, 우리 문진관에는 천년의 세월을 밝힐 불씨가 남아 있는 셈입니다! 오히려 장봉원 당신이야말로 당시 성을 버리자는 계책을 내고 백성을 미끼 삼아 목숨을 부지했었지요. 그런데도 아직 부끄러움을 모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