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체는 옛사람들의 안경이다. <동천청록>에서 이르기를, 노인이 작은 글씨를 잘 보지 못할 때 이것으로 눈을 가리면 밝아진다고 했다. 형태와 색깔이 운모석과 흡사하고, 세간의 유리와 비슷하나 재질이 …
애체는 옛사람들의 안경이다. <동천청록>에서 이르기를, 노인이 작은 글씨를 잘 보지 못할 때 이것으로 눈을 가리면 밝아진다고 했다. 형태와 색깔이 운모석과 흡사하고, 세간의 유리와 비슷하나 재질이 매우 얇다. 노인의 눈이 침침하여 작은 글자를 분별하지 못할 때, 이 물건을 두 눈에 대면 글자가 선명해지고 배로 크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