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쌍도로 죄를 심판하던 삼경천 제자였으나 이제는 쌍도로 비늘을 벗기는 주방 아낙네가 되었다. 부처님께서는 인생의 여덟 가지 고통에 대해 말씀하셨고, 나는 모든 중생이 이 여덟 가지 고통에서 벗…
한때는 쌍도로 죄를 심판하던 삼경천 제자였으나 이제는 쌍도로 비늘을 벗기는 주방 아낙네가 되었다. 부처님께서는 인생의 여덟 가지 고통에 대해 말씀하셨고, 나는 모든 중생이 이 여덟 가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끔 도와야 하거늘, 허나,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그리고 물고기 한 마리와 고기 한 점을 중생이라 할 수 있겠는가? 이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