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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양거원 북쪽 길은 예로부터 험난하고, 세월은 오직 차가움만 새긴다. 북풍이 머리를 스치며 일어나고, 변방의 달은 눈썹 끝에 걸린다. 갈대 우물 따라 모래를 찾아가고, 화문을 지나 사막을 …

당나라-양거원 북쪽 길은 예로부터 험난하고, 세월은 오직 차가움만 새긴다. 북풍이 머리를 스치며 일어나고, 변방의 달은 눈썹 끝에 걸린다. 갈대 우물 따라 모래를 찾아가고, 화문을 지나 사막을 바라본다. 따뜻한 바람이 만 리를 불어오니, 그 바람이 오는 곳이 바로 장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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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양거원 북쪽 길은 예로부터 험난하고, 세월은 오직 차가움만 새긴다. 북풍이 머리를 스치며 일어나고, 변방의 달은 눈썹 끝에 걸린다. 갈대 우물 따라 모…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