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이라 억지로 먹고 마시나 여전히 춥고, 쓸쓸한 책상에 기대어 해관을 쓰네" 두메꿩은 옛날에는 '갈계'라고 불렸다. 두메꿩은 용맹하고 싸움을 좋아하여, 옛사람들은 이를 용맹함의 상징으로 여…
"좋은 날이라 억지로 먹고 마시나 여전히 춥고, 쓸쓸한 책상에 기대어 해관을 쓰네"
두메꿩은 옛날에는 '갈계'라고 불렸다. 두메꿩은 용맹하고 싸움을 좋아하여, 옛사람들은 이를 용맹함의 상징으로 여겼다. 고대의 무인들은 대부분 이 새의 깃털로 모자를 장식했으며, 이를 갈관이라 불렀다. <후한서-여복지하>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무관은 속칭 대관이라 하며, 고리 끈에 술이 없고 푸른 끈으로 끈을 만들었다. 쌍으로 된 갈계의 꼬리를 좌우로 세워 갈관이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