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초하루에는 오신채 모둠을 만들어 먹는다. '매울 신'과 '새로울 신'의 소리가 같아,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뜻을 담았다. 마늘, 달래, 부추, 청경채, 고수를 한 접시에 담는데, 그 향…
정월 초하루에는 오신채 모둠을 만들어 먹는다. '매울 신'과 '새로울 신'의 소리가 같아,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뜻을 담았다. 마늘, 달래, 부추, 청경채, 고수를 한 접시에 담는데, 그 향이 오장을 뒤흔들 만큼 강렬해 사람들이 절로 멀찍이 물러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