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칠이는 어린아이에게 구조당한 적이 있어 인간을 무척 좋아한다. 아이들과 뛰어노는 것을 가장 좋아하며, 언제나 활기찬 모습이다. 칠칠이의 꿈은 평생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이다. 하지만 점차 아이들은 …
칠칠이는 어린아이에게 구조당한 적이 있어 인간을 무척 좋아한다.
아이들과 뛰어노는 것을 가장 좋아하며, 언제나 활기찬 모습이다.
칠칠이의 꿈은 평생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이다.
하지만 점차 아이들은 더 이상 찾아오지 않게 되었다.
칠칠이는 의아함을 느끼며 여기저기 찾아다녔다. 그러다 아이들이 공부에 매달리거나 부모님의 일을 돕느라 더 이상 웃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칠칠이는 그들에게 다가가 놀자고 했지만, 아이들은 일과 공부를 이유로 모두 거절했다.
칠칠이는 이해할 수 없었다. 일하고 공부하는 것이 놀기보다 더 즐거운 걸까? 즐겁다면 왜 모두 웃지 않는 거지?
분명 아이들인데 왜 놀지 않는 걸까?
칠칠이는 예전으로 돌아가,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을 다시 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