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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 5년, 주나라 군대가 남방 정벌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이경은 강가에 줄지은 적의 수군을 보고 스스로 적을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신은 돌아가 표문을 받들고 강북의 모든 주를 바치겠나이다."라…

현덕 5년, 주나라 군대가 남방 정벌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이경은 강가에 줄지은 적의 수군을 보고 스스로 적을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신은 돌아가 표문을 받들고 강북의 모든 주를 바치겠나이다."라고 청하였다. 세종은 이를 허락하며 처음으로 이경에게 "황제가 강남국주에게 공손히 묻노라"라는 서신을 내려 그의 제호를 폐하고 강남국, 강남국주라 칭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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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 5년, 주나라 군대가 남방 정벌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이경은 강가에 줄지은 적의 수군을 보고 스스로 적을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신은 돌아가 표문을 받들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