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송 태조 조광윤은 건륭 3년(962년) 비밀리에 돌비석을 새겨 황궁 침전의 밀실에 세웠다고 한다. 그 위에는 세 가지 맹세가 새겨져 있었는데 후주 시씨 종실을 보전할 것, 사대…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송 태조 조광윤은 건륭 3년(962년) 비밀리에 돌비석을 새겨 황궁 침전의 밀실에 세웠다고 한다. 그 위에는 세 가지 맹세가 새겨져 있었는데 후주 시씨 종실을 보전할 것, 사대부와 상소로 정사를 논하는 언관을 보전할 것, 조씨 자손이 위 두 맹세를 따르지 않으면 천벌을 받을 것이라는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