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산삼은 백초의 왕으로 알려져 있다. 당나라 시인 피일휴는 산삼을 선물한 친구에게 '도가에서 신선의 풀이라는 귀한 산삼, 벗에게서 선물 받아 마시니 숙취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네. 은둔한 이들조차…
야생 산삼은 백초의 왕으로 알려져 있다. 당나라 시인 피일휴는 산삼을 선물한 친구에게 '도가에서 신선의 풀이라는 귀한 산삼, 벗에게서 선물 받아 마시니 숙취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네. 은둔한 이들조차 산과 들에서 산삼을 달여 마시니, 어느 명차가 감히 산삼에 비하겠나.'라는 시를 지어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