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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방은 남산처럼 장수하고 동해처럼 번성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예전에는 궁궐의 서쪽과 북쪽의 경계를 일컬었다. 송나라에 이르러서는, 병부상서에서 지형지세를 파악해 백성들의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였으며…

수창방은 남산처럼 장수하고 동해처럼 번성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예전에는 궁궐의 서쪽과 북쪽의 경계를 일컬었다. 송나라에 이르러서는, 병부상서에서 지형지세를 파악해 백성들의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였으며, 오래된 지역은 수창방, 함녕방, 천파방의 세 부분으로 다시 나눴다. 그리하여 오늘날 사람들은 금수문 거리 이남의 지역을 모두 수창방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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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방은 남산처럼 장수하고 동해처럼 번성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예전에는 궁궐의 서쪽과 북쪽의 경계를 일컬었다. 송나라에 이르러서는, 병부상서에서 지형지세를 파악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