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왕묘, 줄여서 무묘라고도 한다. 성 밖 남서쪽에 위치하며 역대 무장을 모시는 중요한 장소이다. 사당 내에는 문묘에서 공자와 맹자의 제사를 올리던 격식에 맞춰서 일성, 십철, 칠십이장이 자리 잡고…
무성왕묘, 줄여서 무묘라고도 한다. 성 밖 남서쪽에 위치하며 역대 무장을 모시는 중요한 장소이다.
사당 내에는 문묘에서 공자와 맹자의 제사를 올리던 격식에 맞춰서 일성, 십철, 칠십이장이 자리 잡고 있다. 그 배치가 엄격하고 위엄이 느껴진다.
사당밖에는 밤낮으로 중무장한 병사들이 수호하고 있어 경계가 삼엄하다. 평범한 이들이 이곳에 이르면 모두 경외심을 느끼며 함부로 행동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