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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홍수의 근원이 넘실대며 파도가 세차게 일어나 천지를 뒤덮자 하나라가 이를 다스려 산천을 안정시켰다. 돌무더기를 쌓아 물길을 열고, 지주를 세워 강의 흐름을 원활하게 했다. 용을 기른 것도 사…

지난날 홍수의 근원이 넘실대며 파도가 세차게 일어나 천지를 뒤덮자 하나라가 이를 다스려 산천을 안정시켰다. 돌무더기를 쌓아 물길을 열고, 지주를 세워 강의 흐름을 원활하게 했다. 용을 기른 것도 사람이오, 용을 죽인 것도 사람이다. 엉뚱한 곳으로 인도하고 엉뚱한 곳을 막는 바람에 팔방이 막히고 물이 모두 빠져나갔다. 호자에서 물이 졸졸 흐르니, 선방에서 노랫소리가 울려 퍼진다. 하백이 물을 주관하니, 감히 강을 다스릴 것을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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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홍수의 근원이 넘실대며 파도가 세차게 일어나 천지를 뒤덮자 하나라가 이를 다스려 산천을 안정시켰다. 돌무더기를 쌓아 물길을 열고, 지주를 세워 강의 흐름을…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