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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나무로 닭이나 개 먹일 구유를 만드느니, 태워서 부잣집에 재나 갖다주는 게 낫다. 송대에는 퍼그, 도화견 등 반려견을 대규모로 길렀는데 개를 애지중지하는 정도가 실로 놀랍다. 기록에 따르면,…

귀한 나무로 닭이나 개 먹일 구유를 만드느니, 태워서 부잣집에 재나 갖다주는 게 낫다. 송대에는 퍼그, 도화견 등 반려견을 대규모로 길렀는데 개를 애지중지하는 정도가 실로 놀랍다. 기록에 따르면, 남방의 백성들은 사랑하는 개를 위해 침단향목으로 먹이통을 만들고, 많은 반려견 사육 경험을 정리하기도 하였다. 책에는 참깻가루를 강아지에게 먹이면 털빛이 윤기 나고 매끄럽다고 적혀 있는데, 이와 같은 기록들에서 송나라 사람들의 뜨거운 애견심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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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나무로 닭이나 개 먹일 구유를 만드느니, 태워서 부잣집에 재나 갖다주는 게 낫다. 송대에는 퍼그, 도화견 등 반려견을 대규모로 길렀는데 개를 애지중지하는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