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루의>는 <천금여아>라고도 불리며, 당나라 중기에 유행한 곡이다. 두목의 <두추낭시>에 이르기를, "두추는 금릉의 여인으로 열다섯에 이기의 첩이 되었다. 후에 이기가 반역을 일으켜 멸망하자, 그…
<금루의>는 <천금여아>라고도 불리며, 당나라 중기에 유행한 곡이다. 두목의 <두추낭시>에 이르기를, "두추는 금릉의 여인으로 열다섯에 이기의 첩이 되었다. 후에 이기가 반역을 일으켜 멸망하자, 그녀는 궁에 들어가 경릉에게 총애를 받았다... 후에 추는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하사받았고, 난 금릉을 지나다 그녀의 가난과 늙음을 보고 감회가 일어 시를 지었다... 추는 옥잔을 들고 취한채 함께 <금루의>을 불렀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