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2월 8일 양송 지역에서는 집마다 승려에게 죽을 대접하는 풍습이 전해져 왔다. 칠보오미죽은 납팔죽의 전신으로, 불죽이라고도 하며 불교도들이 석가모니 부처의 성도를 기념하는 풍습에서 비롯되었다…
음력 12월 8일 양송 지역에서는 집마다 승려에게 죽을 대접하는 풍습이 전해져 왔다. 칠보오미죽은 납팔죽의 전신으로, 불죽이라고도 하며 불교도들이 석가모니 부처의 성도를 기념하는 풍습에서 비롯되었다. <청패류초>에는 '납팔죽은 송나라에서 시작되었으며, 12월 8일 동경의 여러 큰 사찰에서 칠보오미와 찹쌀로 죽을 쑤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본받았다'고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