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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자가 터지니 어찌할꼬? 광활한 물결이 강을 이루네. 온통 강이 되니 땅이 편안하지 못하고, 노력을 하지 않으면 오산이 평지가 되어버릴 것이다. 오산이 평평해지니 거야가 넘치고, 물고기가 북적이며,…

호자가 터지니 어찌할꼬? 광활한 물결이 강을 이루네. 온통 강이 되니 땅이 편안하지 못하고, 노력을 하지 않으면 오산이 평지가 되어버릴 것이다. 오산이 평평해지니 거야가 넘치고, 물고기가 북적이며, 겨울이 다가올 것이다. 본래의 도로가 무너져 평상의 흐름에서 벗어나고, 교룡이 달려나가 멀리 떠돌고 있다. 옛 강으로 돌아오거라, 위대한 신이여 부탁하도다! 산천 제사를 하지 않았더라면 어찌 밖을 알았으랴! 황제가 말하길 "하공이여, 어찌 자비롭지 않으시오. 넘치고 그치지 않아 우리 백성을 근심케 하네!" 설상이 홍수에 잠기고 회하와 사수로 물이 넘쳐나니, 홍수가 가라앉지 않으면 질서를 회복하기 어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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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자가 터지니 어찌할꼬? 광활한 물결이 강을 이루네. 온통 강이 되니 땅이 편안하지 못하고, 노력을 하지 않으면 오산이 평지가 되어버릴 것이다. 오산이 평평해지니…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