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원앙호 속 말에 의지하니, 미천한 자의 옹졸함을 용서하소서" 고대 문헌에서 추는 백어 종류로 묘사되며, <사기-화식열전>에서도 "추어 천 석에 건어 천 근"이라 언급되었는데 여기서 '추'…
"오로지 원앙호 속 말에 의지하니, 미천한 자의 옹졸함을 용서하소서"
고대 문헌에서 추는 백어 종류로 묘사되며, <사기-화식열전>에서도 "추어 천 석에 건어 천 근"이라 언급되었는데 여기서 '추'는 곧 송사리를 가리킨다. 아울러 추라는 글자는 고대에 비하하는 뜻으로도 쓰였는데, '추생'이라는 말은 왜소하고 어리석은 자를 뜻하기도 하지만, 자신을 낮추어 부르는 겸손한 말로 쓰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