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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백거이 황토가 어찌 나를 알겠는가. 백발만 헛되이 그대를 그리워한다. 늙은 눈물 한 줄기가 옛 친구의 글에 적신다. 남긴 글 서른 두루마리, 두루마리마다 금옥의 소리가 울린다. 용문 언덕…

당나라-백거이 황토가 어찌 나를 알겠는가. 백발만 헛되이 그대를 그리워한다. 늙은 눈물 한 줄기가 옛 친구의 글에 적신다. 남긴 글 서른 두루마리, 두루마리마다 금옥의 소리가 울린다. 용문 언덕의 흙이여. 뼈는 묻혀도 이름은 묻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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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백거이 황토가 어찌 나를 알겠는가. 백발만 헛되이 그대를 그리워한다. 늙은 눈물 한 줄기가 옛 친구의 글에 적신다. 남긴 글 서른 두루마리, 두루마리마…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