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상건 이른 아침 고찰에 들어서니, 첫 햇살이 높은 숲을 비춘다. 굽은 길은 깊은 곳으로 이어지고, 선방에는 꽃과 나무가 무성하다. 산빛은 새의 성정을 기쁘게 하고, 연못의 그림자는 사람의…
당나라-상건
이른 아침 고찰에 들어서니, 첫 햇살이 높은 숲을 비춘다.
굽은 길은 깊은 곳으로 이어지고, 선방에는 꽃과 나무가 무성하다.
산빛은 새의 성정을 기쁘게 하고, 연못의 그림자는 사람의 마음을 비운다.
만물은 모두 고요한데, 남은 것은 종과 경의 소리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