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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옥 같은 열매를 먹고, 저녁에는 옥지의 물을 마신다. 전해지는 말에 따르면, 량주의 설산이 구름을 머금은 곳에서 옥을 닮은 술이 난다고 한다. 과거 한 신선이 이 술을 연못에 붓고 한 잔을…

아침에는 옥 같은 열매를 먹고, 저녁에는 옥지의 물을 마신다. 전해지는 말에 따르면, 량주의 설산이 구름을 머금은 곳에서 옥을 닮은 술이 난다고 한다. 과거 한 신선이 이 술을 연못에 붓고 한 잔을 떠 마셨더니, 연못의 술이 다시 차올라 끝없이 이어졌고, 세월이 다해도 마르지 않았다고 한다. 또 어느 날은 곽거병 장군이 어용주를 모두 연못에 쏟아 붓고, 장수들과 함께 나누어 마시니, 그날 군의 사기가 크게 올랐다고 한다. 오늘날 옥지의 수면은 거울처럼 맑고 고요하다. 그 물을 떠 마시면, 삶과 죽음의 경계조차 알 수 없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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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옥 같은 열매를 먹고, 저녁에는 옥지의 물을 마신다. 전해지는 말에 따르면, 량주의 설산이 구름을 머금은 곳에서 옥을 닮은 술이 난다고 한다. 과거 한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