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몽화록>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작은 쟁반에 마른 과일을 담아 파는 이가 있는데, 막 볶아낸 은행과 배 과육, 건대추, 얇게 썰어 말린 복숭아나 앵두조림도 있었다.' 이 기록은 당시 시장…
<동경몽화록>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작은 쟁반에 마른 과일을 담아 파는 이가 있는데, 막 볶아낸 은행과 배 과육, 건대추, 얇게 썰어 말린 복숭아나 앵두조림도 있었다.' 이 기록은 당시 시장에서 다양한 말린 과일과 간식들이 유통되었음을 보여준다. 앵두조림도 함께 언급된 걸 보면, 이미 송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한 간식이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