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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권할 때 가장 먼저 절임 요리를 올리고, 그다음은 육포, 마지막은 양고기 순으로 내었다. 황실 수라 또한 이와 다르지 않았다. 이때 음식들은 작은 접시에 담아 올렸는데, 오늘날 집집마다 해산…

음식을 권할 때 가장 먼저 절임 요리를 올리고, 그다음은 육포, 마지막은 양고기 순으로 내었다. 황실 수라 또한 이와 다르지 않았다. 이때 음식들은 작은 접시에 담아 올렸는데, 오늘날 집집마다 해산물을 담는 접시와 비슷한 형태였다. 대모갑으로 만들고 금 받침을 덧댄 뒤 양옆을 봉하였다. 위에는 누런 종이에 기미를 맡은 관원의 이름을 적어 상에 올릴 때를 기다리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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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권할 때 가장 먼저 절임 요리를 올리고, 그다음은 육포, 마지막은 양고기 순으로 내었다. 황실 수라 또한 이와 다르지 않았다. 이때 음식들은 작은 접시에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