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의 옛 제조법을 이어받아 '찌고, 발효시키고, 훈증하고, 거르고, 말리는' 다섯 단계를 거쳐 정성껏 빚어 낸다. 여름에는 복날 햇볕에 말리고, 겨울에는 얼음을 건져 내어 수분은 덜고 정수만 남긴…
태원의 옛 제조법을 이어받아 '찌고, 발효시키고, 훈증하고, 거르고, 말리는' 다섯 단계를 거쳐 정성껏 빚어 낸다. 여름에는 복날 햇볕에 말리고, 겨울에는 얼음을 건져 내어 수분은 덜고 정수만 남긴다. 식초 한 방울 한 방울에는 오곡의 정수가 배어 있을 뿐 아니라, 이를 빚는 이의 깊은 정성 또한 깃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