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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19년, 현장 법사가 천축에서 대소승 불교 경, 율, 논 총 520묶음, 657부를 갖고 돌아와 교의를 설교했으며, 그때부터 불법이 성행했다. 개원 4년, 청하 선묘주에 법화선원과 영복선…

...정관 19년, 현장 법사가 천축에서 대소승 불교 경, 율, 논 총 520묶음, 657부를 갖고 돌아와 교의를 설교했으며, 그때부터 불법이 성행했다. 개원 4년, 청하 선묘주에 법화선원과 영복선원을 세우고, 경전 총 75부 1,335권을 소장했다. 선고 전지는 조고 혜지의 넷째 아들로, 개원 6년에 제자 주자휘, 반자강, 사지송 등 십여 명을 이끌고 석공 마을에 정착했다. 그곳은 법화선원과 인접했으며 멀리 영복선원이 보이는 곳으로, 불상 조각에 전념했다. 처음 만든 불조, 관음, 여러 보살 석상은 솜씨가 좋지만 신비로운 운치가 없었는데, 선고가 "불상을 잘 만들려면, 우선 불법을 깨달아야 한다"라고 하셨다. 그래서 사람들은 선원에서 불법을 공부하여 마침내 깨달음을 얻었다. 그 후에 만든 불상은 장엄하고 귀한 기운을 풍겼다. 석공 마을은 이로써 크게 명성을 얻었고, 자심촌로 이름을 바꿨다. 양, 주, 반, 사 네 가문은 이때부터 자심촌에 뿌리를 내렸다. 뿌리가 있으면 가지가 있고, 그래야 내력이 쌓인다. 가문에 족보가 있는 것은 국가에 역사가 있는 것과 같으니, 후손이 조상의 어려움을 알 수 있도록 족보를 세워 전승해 준다. ... 혜지 조상의 자손 양창지, 양위지, 양민지, 양찬지 ... 혜지 조상의 손주 양찬지의 장자 양석예 ... ... 혜지 조상의 16세손 양도민, 양도괴, 양도신... 혜지 조상의 17세손 양소랑, 양일래, 양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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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19년, 현장 법사가 천축에서 대소승 불교 경, 율, 논 총 520묶음, 657부를 갖고 돌아와 교의를 설교했으며, 그때부터 불법이 성행했다. 개원 4…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