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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교방의 곡명으로, 후에는 사조명으로 사용되었다. 이 곡조는 여러 격식이 있는데, 모두 쌍조이다. 이군옥의 <유별말사군>에는 '오직 관현이 나그네의 마음을 알아 <감은다>를 불러주네'라고 하였…

당나라 교방의 곡명으로, 후에는 사조명으로 사용되었다. 이 곡조는 여러 격식이 있는데, 모두 쌍조이다. 이군옥의 <유별말사군>에는 '오직 관현이 나그네의 마음을 알아 <감은다>를 불러주네'라고 하였고, 백거이의 <문가기창엄낭중시>에는 '다른 사람 집에도 남은 정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소소는 특히 감사한 마음이 많다'고 하였다. 이 곡은 동쪽으로 전해지면서 변형되었으며, <대일본사>에는 <감은다>가 평조에 속하고 또 걸식조나 성조에도 들어간다고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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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교방의 곡명으로, 후에는 사조명으로 사용되었다. 이 곡조는 여러 격식이 있는데, 모두 쌍조이다. 이군옥의 <유별말사군>에는 '오직 관현이 나그네의 마음을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