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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양의 잉어와 황하의 방어는 소와 양보다 귀하다. 당나라 공영달은 <모시주소>에서 육기의 말을 인용해 이렇게 말했다. "방어란 오늘날 이락, 제영에서 나는 물고기를 말한다. 몸은 편평하고 살이 통…

낙양의 잉어와 황하의 방어는 소와 양보다 귀하다. 당나라 공영달은 <모시주소>에서 육기의 말을 인용해 이렇게 말했다. "방어란 오늘날 이락, 제영에서 나는 물고기를 말한다. 몸은 편평하고 살이 통통하며, 성질이 온순하고 힘이 적으며, 비늘은 곱고 섬세해 어류 중 최고라 일컫는다." 이 말은 바로 낙하의 방어를 두고 한 것이다. 복부에 지방이 많고 육질이 부드러워, 옛날에는 상 위에서 보기 힘든 별미였다. 시경에도 '물고기는 꼭 황하의 방어여야 하는가? 배우자는 꼭 제나라 강 씨여야 하는가?'라고 하여, 아름다운 여인에 견줄 만큼 방어는 옛사람들에게 귀하게 여겨졌다. 그러니 앞서 언급한 속담도 과장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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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양의 잉어와 황하의 방어는 소와 양보다 귀하다. 당나라 공영달은 <모시주소>에서 육기의 말을 인용해 이렇게 말했다. "방어란 오늘날 이락, 제영에서 나는 물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