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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보는 중국에서 이미 산실되어, 여러 고적에 이름과 일화만이 전해진다. <구당서-음악지>, <태평광기-권203> 등에 따르면 진왕 이세민이 유무주의 난을 평정한 뒤, 하동의 백성들이 거리에서 노…

이 악보는 중국에서 이미 산실되어, 여러 고적에 이름과 일화만이 전해진다. <구당서-음악지>, <태평광기-권203> 등에 따르면 진왕 이세민이 유무주의 난을 평정한 뒤, 하동의 백성들이 거리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승리를 축하하였다. 또한 군인들이 군중의 옛 곡조에 새 가사를 붙여 부르면서, <진왕파진곡>이 세상에 전해지게 되었으며 후에 악부에 편입되었다. 정관 초기에 당태종은 위징 등에게 가사를 증보하게 하고, 여재가 선율을 조율하여 <진왕 파진악>으로 완성하였다. 이 곡은 일본에 전해진 당악 고악보 속에 여러 판본이 남아 있는데, 판본마다 차이가 있다. 지금은 가장 이른 시기의 <오현보>를 참고한다. 일반적으로 <오현보>는 일본인이 중국의 당악 악보를 옮겨 적은 것으로, 당악의 본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일본 동경의 양명문고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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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보는 중국에서 이미 산실되어, 여러 고적에 이름과 일화만이 전해진다. <구당서-음악지>, <태평광기-권203> 등에 따르면 진왕 이세민이 유무주의 난을 평정…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