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 생선회는 궁중에서만 즐기는 음식이 아니라 평민들의 식탁에서도 흔히 볼 수 있었다. 진나라 이전 시대부터 생선회가 유행했으며, <시경 소아 육월>에는 "왕은 벗들과 술잔을 나누며 자라를 삶고 …
고대에 생선회는 궁중에서만 즐기는 음식이 아니라 평민들의 식탁에서도 흔히 볼 수 있었다. 진나라 이전 시대부터 생선회가 유행했으며, <시경 소아 육월>에는 "왕은 벗들과 술잔을 나누며 자라를 삶고 잉어회를 즐겼다"라는 기록이 있다. 당나라 후기의 시인 하언겸이 지은 <하일방우>에도 손님을 대접하는 음식 중에 "얼린 잉어를 은빛 생선회로 썰었다"라는 구절이 있다. 신선한 생선을 골라 생강, 파, 겨자장을 곁들여 날로 먹는 풍습이 당나라 송나라 시대에 크게 유행했다.